지난달 광주·전남의 광공업생산은 증가한 반면 대형소매점 판매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호남통계청이 내놓은 ‘2016년 11월 광주전남지역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광주 광공업 생산은 ▲전기장비(7.2%) ▲고무 및 플라스틱(3.6%) ▲자동차(3.0%)등은 감소했으나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68.5%) ▲음료(21.9%) ▲금속가공(15.4%)등이 증가해 전년동월대비 8.8% 증가했다. 전월대비로도 8.9% 증가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02.9로 전년동월대비 3.3% 감소했다. 백화점은 전년동월대비 6.8%, 대형마트도 0.4% 감소했다.

상품군별로 ▲가전제품(14.8%) ▲오락·취미·경기용품(14.8%) ▲신발 및 가방(6.1%) ▲의복(5.2%) ▲화장품(4.4%) ▲기타상품(3.0%)은 전년동월대비 감소했고 음식료품(3.9%)은 증가했다.

전남지역 11월 광공업생산은 ▲기계장비(87.2%) ▲기타운송장비(39.0%) ▲화학제품(2.3%) 등은 증가한 반면 전기·가스·증기업(18.4%) ▲1차금속(1.6%) ▲석유정제(0.7%) 등은 감소했다. 전월대비로도 0.2% 늘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76.5로 전년동월대비 5.7% 감소했다. 상품군별로 ▲오락·취미·경기용품(35.0%) ▲가전제품(20.6%) ▲화장품(10.0%) ▲의복(9.6%) ▲신발 및 가방(4.7%) ▲음식료품(2.5%)는 전년동월대비 감소했으나 기타상품(5.0%)은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