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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광주·전남지역 제조업의 경기가 악화된 가운데 내년 1월 업황 전망도 부진할 것으로 나타났다.
비제조업 경기도 제조업과 별반 다르지 않지만 이달 경기는 찔끔 나아지고 내년 1월 업황 전망지수도 다소 호전될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내놓은 ‘2016년 12월 광주·전남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조업 업황 BSI는 ‘78’로 전월대비 1포인트 하락했고, 2017년 1월 업황 전망BSI도 ‘78’로 전월대비 3포인트 하락했다.
제조업 업황BSI는 지난 7월 80을 기록한 후 8월 76, 9월 74, 10월 77, 11월 79, 12월 78로 5개월 동안 80을 밑돌았다.
항목별로 제조업 매출BSI는 90으로 전월대비 3포인트 상승했으며, 내년 1월 매출전망BSI도 93으로 전월대비 1포인트 상승했다.
채산성BSI는 84로 전월대비 3포인트 하락했으며, 내년 1월 채산성전망BSI도 87로 전월대비 4포인트 하락했다.
제조업 경영애로사항으로는 ▲불확실한 경제상황(26.6%), ▲내수부진(21.7%), ▲경쟁심화(9.7%)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광주·전남지역 12월 비제조업 업황BSI는 64로 전월대비 1포인트 상승했으며, 내년 1월 업황전망BSI도 65로 전월대비 2포인트 상승했다.
매출BSI는 69로 전월대비 2포인트 상승했으나, 내년 1월 매출전망BSI는 66으로 전월대비 3포인트 하락했다.
채산성BSI는 78로 전월대비 2포인트 상승한 반면, 내년 1월 채산성 전망BSI는 75로 전월대비 2포인트 하락했다.
비제조업 경영애로사항으로는 ▲내수부진(26.4%), ▲경쟁심화(20.3%), ▲불확실한 경제상황(15.8%) 등의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기업경기실사지수(Business Survey Index : BSI)는 기업가의 현재 기업경영상황에 대한 판단과 향후 전망을 조사하여 경기 동향을 파악하고 경기를 전망하기 위해 작성되고 있으며 각 업체의 응답을 아래와 같은 공식에 따라 지수화한 것이다.
BSI가 기준치인 100인 경우 긍정적인 응답업체수와 부정적인 응답업체수가 같음을 의미하며, 100이상인 경우에는 긍정응답 업체수가 부정응답 업체수보다 많음을, 100이하인 경우에는 그 반대임을 나타낸다.
BSI가 기준치인 100인 경우 긍정적인 응답업체수와 부정적인 응답업체수가 같음을 의미하며, 100이상인 경우에는 긍정응답 업체수가 부정응답 업체수보다 많음을, 100이하인 경우에는 그 반대임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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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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