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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음악회 의혹에 대해 "터무니 없는 주장"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오늘(4일) 청와대 정연국 대변인은 지난해 11월 3, 4차 촛불집회 당시 청와대에서 음악회가 열렸다는 의혹에 대해 "터무니없다"며 부인했다.
이날 정연국 대변인은 출입 기자단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한 종편 프로그램 출연자가 '촛불집회 3, 4차 때 청와대에서 음악회가 열렸다'고 한 주장은 터무니없는 의혹 제기로 전혀 사실이 아님을 밝혀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정봉주 전 의원은 채널A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촛불 집회 3, 4차때 쯤인 것 같다. 같은 시간대에 음악회가 잡혔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말했다.
정 전 의원은 "연주하러 들어간 친구를 제가 아는데, 그쪽에서 제보가 들어온 건데. 제보자는 음악회가 취소될 줄 알았다고 한다. 촛불집회 인원이 100만이 넘었을 때다. 다른 사람들은 마음이 찜찜했는데, 박 대통령은 너무 천진난만하게 음악회를 즐겼다고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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