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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전남지역본부가 오는 28일 설을 앞두고 지역 농축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4일부터 이달 26일까지 23일간을 ‘2017년 설 명절 대비 식품안전 특별 관리기간’으로 정하고 ‘식품안전 특별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협은 이 기간 동안 도내 300여개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직매장, 축산물판매장 등을 대상으로 명절 성수품과 제수용품 등에 대한 원산지표시, 유통기한 경과여부, 식품보존 및 보관방법, 위생관리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지도·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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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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