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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수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옐런 의장의 이 같은 발언에 대한 근거는 미국의 양호한 고용시장 환경이다. 실업률은 4.6%에 불과하고 구인율과 해고율이 개선됐다.
옐런 의장은 임금 상승도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Fed가 발간한 보고서인 ‘젊은 노동층의 경험과 전망’을 인용해 이 같은 상황을 설명했다.
옐런 의장은 대학 학위가 갖는 의미도 꼽으며 졸업식장에 참석한 졸업생들은 이미 성공의 문턱에 가까워져 있다고 설명했다. 교육이 소득을 올릴 수 있는 가장 좋은 수단이라는 점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 같은 옐런 의장의 발언은 Fed가 금리를 인상할 때 가장 중요한 고용시장에 대한 그의 속내를 들을 수 있는 발언이다. 옐런 의장의 이런 확신은 새해 Fed의 금리인상 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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