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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기자는 "헌법을 유린하고 법의 정의를 탓한다. 약을 해 놓고 예수를 판다. 대통령이 국민과 헌법에 선전포고한다"고 밝혔다.
앞서 서 변호사는 어제(5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2회 변론기일에서 검찰과 특검의 중립성을 거론하며 "정치적 중립성을 의심받을 소지가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소크라테스도, 예수도 군중재판으로 십자가를 졌다. 다수결이 언론 기사에 의해 부정확하고 부실한 자료로 증폭될 때 다수결이 위험할 수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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