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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위축 등의 영향으로 광주·전남지역 채소류가격이 약보합세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1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광주전남지역본부가 관내 소비자들의 농산물 알뜰장보기를 지원하기 위해 발행하는 농산물 소식지 ‘얼마요’1701호에 따르면 지난 9일 현재 설 명절을 앞둔 소비위축으로 요식업소 등의 매기가 둔화된 가운데 오이·풋고추 등 과채류는 강보합세를 보였다. 반면 기타 품목은 방학기간으로 인한 급식수요 감소로 약보합세를 형성하고 있다.
또 과일류 중 배는 저장비용 등 원가 상승 및 산지 출하조절 등으로 강보합세를 보였으나 기타 품목은 설 성수기를 앞둔 관례적인 매기둔화로 보합세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1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광주전남지역본부가 관내 소비자들의 농산물 알뜰장보기를 지원하기 위해 발행하는 농산물 소식지 ‘얼마요’1701호에 따르면 지난 9일 현재 설 명절을 앞둔 소비위축으로 요식업소 등의 매기가 둔화된 가운데 오이·풋고추 등 과채류는 강보합세를 보였다. 반면 기타 품목은 방학기간으로 인한 급식수요 감소로 약보합세를 형성하고 있다.
또 과일류 중 배는 저장비용 등 원가 상승 및 산지 출하조절 등으로 강보합세를 보였으나 기타 품목은 설 성수기를 앞둔 관례적인 매기둔화로 보합세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aT 관계자는 “기온하강 등으로 채소류 등의 출하가 원활하지 못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과일류는 다음주부터 선물용 등 소비 증가로 강보합세가 예상됐다"면서 "그러나 채소류 등 기타 품목은 방학기간으로 인한 급식용 납품수요 감소 및 설 명절을 앞둔 소비위축 등 영향으로 약보합세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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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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