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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우정청은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11일간을 ‘설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완벽한 소통을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13일 밝혔다.
13일 전남우정청에 따르면 이번 설 명절 특별소통기간 중 소포우편물은 지난해보다 6.8% 늘어난 242만개(하루 평균 약 22만개)가 소통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600여명의 인력과 600여대의 차량을 추가로 투입해 우편물이 적기에 소통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아울러, 귀성과 연휴 등으로 집과 사무실을 비우는 경우가 많은 설 명절에 소포우편물을 안전하고 정시에 배송하기 위해 이용 고객들은 ▲설 명절 이전에 우편물을 받기 위해서는 가급적 1월 23일(월요일) 이전 발송 ▲내용물이 파손·훼손되기 쉬운 우편물은 스티로폼, 에어패드 등을 충분히 사용하여 외부 충격에 견딜 수 있도록 견고하게 포장하고, 우편물 겉포장 여백에 ‘취급주의’ 표시 ▲우편물 표면에 수취인의 주소 및 새 우편번호(다섯자리)를 정확히 기재하고, 연락이 가능한 전화번호를 기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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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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