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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는 지난 14일 인천공항에서 '한국-베트남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프로그램' 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모국 방문길에는 베트남 다문화가정 10가족(39명)이 참여했고, 이들은 금호타이어의 지원으로 오는 20일까지 총 6박7일간 각 가정 별로 친정 나들이에 나선다.
또 호치민에 위치한 금호타이어 생산공장(KTV) 견학 프로그램을 마련해 한국 기업 현장을 방문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2013년부터 이어오는 금호타이어 ‘한-베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프로그램’은 국내에 거주하고 베트남 모국방문이 어려운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왕복 항공권 및 현지 체재비 등 경비 일체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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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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