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김영진 대표이사)이 자사 온라인 채널을 통해 지난 12월 한 달 간 네티즌을 대상으로 실시한 ‘어린 시절 꿈’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선생님(12%)’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과학자(4.7%)와 의사(4.1%), 대통령(4%), 파일럿(2.3%)이 되고 싶었다는 응답이 2~5위였으며, 10위권 내에 부자, 아빠, 현모양처, 슈퍼맨 등 추상적인 꿈도 다수 등장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미래엔이 올 시즌 기업 캠페인의 일환으로 온라인을 통해 실시한 이벤트 ‘미래엔에 답하다’ 시즌3로, ‘어릴 적 나, 미래엔 OO(이)가 되고 싶었다’ 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한편 이번 조사 결과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조사한 ‘2016 초중고생 희망직업 선호도’ 결과와 다소 차이를 보였다. 해당 조사에서는 10위권 내에 교사, 운동선수, 요리사, 법조인, 제과제빵사, 프로게이머 등 과거보다 현실적이고 직업 선택 기준에 맞는 구체적인 장래희망들이 많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