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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13포인트(0.99%) 하락한 615.99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6억8766만주로, 거래대금은 2조575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41억원, 63억원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79억원의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하락 마감했다. 섬유의류가 3%대의 하락률을 기록했고 통신장비, 정보기기, 제약, 일반전기전자, 인터넷, 건설, 오락문화 등도 약세를 보였다. 반면 디지털컨텐츠, 운송은 1%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에스에프에이가 지난해 4분기 호실적 전망에 힘입어 4% 이상 올랐고 에스티팜도 고마진의 신약 원료의약품(API) 매출 증가로 호실적이 기대된다는 분석에 상승세를 보였다.
파라다이스는 마카오 카지노 수입 성장 수혜 기대감으로 2% 이상 올랐다. 이오테크닉스, 뷰웍스, AP시스템 등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코미팜이 5%대의 하락률을 기록했고 휴젤, GS홈쇼핑, 코오롱생명과학, 메디톡스, SK머티리얼즈, 카카오, 로엔 등도 1~3%대로 하락했다.
개별종목으로는 오성엘에스티가 오는 25일에 300억원 규모의 유증납입을 앞두고 6% 이상 상승했다. 네패스는 제너럴비전(GV)과 새로운 인공지능 뉴로모픽 칩 개발과 생산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생산에 돌입한다고 밝혀 강세를 보였고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라이프리버와의 합병추진설에 힘입어 4% 이상 올랐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2개를 포함해 283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840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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