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반기문 조카 병역기피 논란에 대해 이외수 작가가 일침을 가했다. 오늘(24일) 이외수 작가는 트위터를 통해 '반기문 조카 10여년 병역기피 지명수배 드러나' 기사를 링크하며 "측근 정리도 못 하시는 분들이 나랏일은 어찌 하시려구요"라고 지적했다.
이날 한겨레신문에 따르면 "반기문 전 총장의 조카 반주현씨가 장기간 병역기피자로 지명수배받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반주현씨 아버지 반기상씨는 "형님(반기문 전 총장)도 아들이 병역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아들이 한국에 들어오지 않는 것도 그 때문"이라며 당시 대학교 1학년일 때 유학을 간 아들이 군대를 가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포기해야 했기에 가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은 이날 "방송에서 동생, 조카와 관련한 (보도가 나왔는데) 부덕의 소치다. 모든 것이 법의 결정에 따라서 되도록 협조하겠다고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