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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가 초등 저학년 창작 동화 시리즈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출간 10년 만에 100권째 도서 '내 이름이 어때서'를 펴냈다고 24일 밝혔다.
더불어 그림책에 익숙한 초등 1~3학년 학생들이 책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그림과 글을 일대일 비율로 구성했다.
좋은책어린이 김희전 부서장은 "초등 저학년의 눈높이에 알맞은 글과 그림으로 책 읽는 즐거움을 알게 하고 생각의 깊이와 다양성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고자 저학년문고 시리즈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좋은 작가들과 함께 어린이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감동을 줄 수 있는 이야기로 독자들을 찾아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의 상당 수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아동문학연구회, 한국도서관협회 등에서 우수 도서로 추천됐으며, 중국, 대만 등에 현지 언어로 번역해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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