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 프라임(PRIME)사업본부는 25일 대학본부 3층 교무위원회의실에서 정원조정학과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사회복지학과 등 7개 학과생 266명에 7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날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프라임사업본부 정영기 본부장을 비롯해 프라임사업으로 정원을 조정한 6개 학과 대표가 참석했다.


정영기 본부장은 "호남대는 프라임사업에 따라 정원이 축소된 학과의 장기발전계획과 교과과정 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 ICT융복합을 기반으로 한 사회수요 맞춤형 인재육성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호남대는 지난해 광주지역에서 유일하게 교육부의 프라임사업(산업수요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에 선정돼 3년 동안 약 140억원을 지원받았다. 이를 통해 공과대학을 ICT융합대학으로 확대 개편하고 미래자동차공학부를 신설, 맞춤형 ICT융복합 교육을 실시 중이며 미래자동차·신재생에너지·스마트가전분야를 이끌어갈 핵심인재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