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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톤스포츠는 지난 23~24일 충남 아산시 알톤 바이크스튜디오에 전국 대리점주들을 초청한 가운데 가진 신제품 설명회(알톤 패밀리 데이)에서 이같은 전략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알톤스포츠는 전기자전거 전문 브랜드로 새롭게 론칭한 '이-알톤(E-alton)'의 주력 제품 '스페이드'와 '이노젠' 등 전기자전거의 경쟁력에 대한 홍보와 AS 등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했다. 스페이드는 BB 구동방식의 중국 바팡(BAFANG) 모터를 장착한 산악자전거형이다. 이노젠은 벨트드라이브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전기자전거에 대한 서비스도 강화한다. 기존 전국 111곳의 알톤바이크클리닉(ABC) 센터뿐 아니라 전국 전기자전거 대리점에 전문 A/S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 소비자들이 서비스를 원활하게 받게 할 계획이다.
디자인 역시 알톤스포츠의 주요 경쟁력이 될 전망이다. 알톤스포츠는 올해 신제품인 스페이드와 인피자 볼란트가 굿디자인어워드를 수상함으로써 디자인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색상에 있어서는 팬톤이 올해의 컬러로 선정한 그리너리(Greenery)를 제품에 대거 적용했다.
제품 전략으로 알톤스포츠는 고급 브랜드인 인피자 모델을 강화하고 전통 브랜드인 코렉스를 합리적인 가격대로 내놓는 등 소비자들에게 자전거 선택 폭을 넓혀 대리점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알톤스포츠 김신성 대표는 "보다 좋은 품질과 디자인으로 고객의 시선을 끌 자전거를 개발했고 대리점과의 상생하도록 영업 개선책도 마련했다"면서 "올해는 소비자, 대리점주와 소통하며 빠른 변화와 개선으로 성공하는 한해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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