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금호아시아나 제공

금호아시아나그룹이 2월1일부터 전 그룹사를 대상으로 ‘비즈니스캐주얼’ 복장 착용을 시행한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2010년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비즈니스캐주얼을 입도록 정했다. 이어 올해 초 그룹사 임직원들로부터 의견을 수렴해 모든 요일에 착용하도록 확대 시행을 결정한 것. 앞으로 임직원들은 재킷을 기본으로 한 캐주얼 차림으로 근무, 직장인으로서 기본적인 품위를 지키면서 일상적인 편안함으로 업무효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금호아시아나 관계자는 “4차 산업사회 선도라는 올해 경영방침에 맞춰 보다 자율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형성하고 직원들의 창의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근무 복장 변화를 시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기도 용인 금호타이어 중앙연구소는 2013년 개관 이후 연구원들이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분위기에서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자율복장제도를 시행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