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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저녁 7시35분쯤 전남 광양 이순신대교에서 양모씨(55)가 투신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연안구조정을 출동시켜 수색작업을 벌여 40여분만에 양씨를 인양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여수해경은 유가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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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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