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구례군이 민원업무를 한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One-Stop) 서비스를 시행한다.

구례군은 민원인의 민원처리 시간을 단축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복합민원 원스톱체제를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민원인이 처리부서와 접수부서를 따로 방문해 민원을 신청했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조직의 직제를 허가업무를 전담하는 허가 1담당과 허가 2담당으로 개편했으며 건축행정, 농지전용, 산지전용, 개발행위 등 허가업무를 한 곳에서 처리하고 결과를 신속하게 통보해 준다.

구례군 관계자는 "복합민원 One-Stop 민원서비스를 통해 지역민들의 불편이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구례군은 지난해 7만5414건의 민원이 발생해 56.04%를 처리했으며 올해에는 1월 말 기준 134건의 민원 중 77.08%를 복합민원 원스톱으로 처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