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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7포인트(0.01%) 상승한 608.79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7억992만주로, 거래대금은 2조856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391억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73억원, 76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렸다. 운송, 통신장비가 1~2%대로 하락했고 오락문화, 화학, 제약, 비금속, 의료정밀기기, 운송장비부품, 금속 등도 약세였다. 반면 인터넷, 디지털컨텐츠가 1% 이상 올랐고 통신방송서비스, 반도체, 기계장비, 건설, 유통 등도 강세였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컴투스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10% 이상 상승했고 AP시스템은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7% 이상 올랐다. 이오테크닉스, SK머티리얼즈, 에스에프에이는 2~3%대로 상승했다.
CJ오쇼핑과 GS홈쇼핑도 전날의 상승 흐름을 이어갔고 로엔, 씨젠, 톱텍 등도 강세였다. 반면 셀트리온, 휴젤, 메디톡스, 에스티팜, 케어젠, 포스코켐텍, 코미팜 등은 약세 흐름을 보였다.
개별종목으로는 미스터피자와 마노핀 등을 보유한 외식기업 MPK는 자회사인 한강인터트레이드가 코스닥에 상장됐다는 소식에 동반 강세를 보이면서 20% 이상 올랐다. 아이앤씨는 지난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소식에 12% 이상 상승했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4개를 포함해 429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684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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