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 산불이 발생했다. 오늘(9일) 오후 3시16분쯤 대구시 북구 노곡동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대구 산불이 나자 대구소방본부는 소방차와 소방헬기 등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불이 난 대구 지역에는 이날 오후 4시를 기점으로 건조주의보가 발령됐다. 현재 대구 온도는 2도이며 강수확률은 10%다. 앞서 대구기상지청은 지난 8일 경북 경산, 성주, 김천, 의성에 건조주의보를 발령했다.
건조주의보는 실효습도(나무의 건조도 지수, 한 지역의 5일간 습도 변화 가중치에 대한 평균값)가 35% 이하일 때 발령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