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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은 꿈속에서 몸이 뒤바뀐 도시 소년 타키와 시골소녀 미츠하가 만들어가는 기적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에니메이션 작품으로 배우 카미키 류노스케와 카미시라이시 모네가 목소리 연기를 맡았으며 국내에서는 지난달 4일 개봉 이후 현재까지 약 350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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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