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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는 올해 농지은행사업비 1226억원을 확보하고 상반기에 70%를 집행해 광주전남 농업인에게 활발한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고 10일 밝혔다.
사업별 배정액은 ▲농지(과원)규모화사업에 461억 ▲농지매입비축사업에 160억 ▲경영회생지원사업에 419억 ▲농지연금사업에 32억 ▲경영이양직불사업에 154억원이다.
전남본부는 지난 7일부터 3일 동안 권역별로 농지은행사업 담당자들이 모여 목표달성을 위한 전략회의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사업간 업무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농지은행사업 활성화를 다짐했다.
윤석군 본부장은 "농업인의 자립경영을 돕기 위해 상반기 중 70% 이상의 사업비를 집행해 농지은행사업이 실질적 복지정책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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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