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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의 따뜻한 선행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진태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천사의 집', 제주에 있는 우리 고등학생 남자 조카들 운동화 사주려고 알아보던 중"이라는 글과 함께 아내 박시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태현은 운동화를 들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그가 들고 있는 운동화는 제주 '천사의 집' 아이들에게 기부를 위한 제품으로 '피크스포츠'와 함께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양한 컬러와 멋스러운 디자인의 운동화는 운동을 좋아하는 '천사의 집'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진태현은 박시은과 5년 열애 끝에 지난 2015년 7월 결혼했다. 당시에도 두 사람은 신혼여행 대신 제주도 '천사의 집'을 찾아 사랑을 나누기도 했다.
사진. 진태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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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석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