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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홈앤쇼핑은 지난해 11월과 12월 두 달간 직접 기획·제작한 탁상달력 상품을 판매해 판매금액 전액을 기부하는 ‘착한달력’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그 결과 캠페인 종료 시점까지 5128명의 고객이 7620개의 착한달력을 구매해 2420만원의 재원이 확보됐다.
홈앤쇼핑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한 이 금액은 ‘핑크박스 프로젝트’와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사업’에 사용된다.
핑크박스 프로젝트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생필품인 생리대 구매가 힘든 성장기 여성 청소년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44명은 6개월분의 생리대, 바디용품, 여성속옷 등을 연 2회 받는다.
또 환경개선이 필요한 강서구 내 지역아동센터 2곳에 각각 550만원을 지원,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홈앤쇼핑은 2012년 개국 이후 지난해까지 ▲지역사회 ▲소외계층 ▲재해·재난방송 ▲교육 ▲상생 마케팅 등 다양한 부문에 약 75억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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