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응원. 시민들이 오늘(17일) 서울 강남구 박영수 특별검사팀 사무실 앞에서 응원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사진=뉴시스

시민들이 박영수 특별검사팀을 응원했다. 시민들은 오늘(17일) 서울 강남구 박영수 특별검사팀 사무실 앞에 설치된특검 응원 게시판에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시민들은 '특검 고마워요, 응원의 꽃과 편지로 힘과 용기를 모아 주세요'라고 적혀 있는 게시판에 '감사합니다. 국민들이 더 이상 상처받지 않게 해주세요' '고생이 많습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세요' 등 쪽지를 남겼다.

이외에도 '다음은 박근혜 대통령이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계속 수고해주세요' '적폐 청산' '정의는 살아있다' '정의는 승리한다' '제대로된 대한민국을 만들어 봅시다' '특검 사랑해요' '특검 잘한다. 정의 사회 실현' '특검 힘내세요. 국민이 있잖아요' 등 응원이 이어졌다.

한편 시민들은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세월호 부스에 설치된 특검 응원 게시판에도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시민들은 '국민의 염원을 이뤄 달라' '끝까지 함께하자' '대한민국 마지막 희망' '용기에 경의를 표한다' '이 나라의 희망까지 기각할 수는 없다' '정의를 위해 힘내 달라'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