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태극기집회로 불리는 보수단체 집회에 보수논객 조갑제 대표가 참석했다. 오늘(18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반대 단체가 주말인 18일 서울 도심에서 태극기집회를 열고 총력전에 나섰다.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운동본부'(탄기국)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가자! 대한문으로' 제13차 태극기집회를 열었다. 태극기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박 대통령 탄핵기각,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에 대한 수사 요구, 이 부회장 구속 등을 강하게 비판했다.
탄기국은 '2·18 특별선언'을 통해 '국민저항본부'를 발족시키며 대한민국 헌법 정신에서 보장한 '국민저항권'을 발동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태극기집회에 참석한 보수논객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검찰이 그동안 숨긴 고영태 녹음파일로 최순실 국정농단의 본질이 고영태 국정농단인 것으로 드러났다"며 "야당과 소수 기자들이 작당해 대한민국을 말아먹으려는 정권 소매치기"라고 말했다.
또 조 대표는 "모든 사태가 고영태의 시나리오대로 가고 있으며 검찰과 특검, 선동언론 모두 고영태 장난에 넘어갔다"며 "우리가 직접 나서 반란·반역을 진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헌재에 대해서는 "질 낮은 고영태의 기획폭로에 헌재 재판관 8명이 속아 넘어가면 안 된다"며 "역사의 심판을 두려워하라. 대한민국국군 태극기부대 만세"라고 외쳤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