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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에서는 담양의 품격 죽향 딸기(500g 14000원)와 설향 딸기 (500g 5900원) 두 종을 만나볼 수 있다.
이날 개장식에는 최형식 담양군수, 농협중앙회담양군지부 이종기 지부장, 재경담양향우회 이은성 회장, 봉산농협 박요진 조합장, 창평농협 정원실 조합장, 봉산딸기공선회의 조길석 회장, 창평새벽이슬공선회 윤일호 회장 등이 참석해 방문 고객들에게 담양 딸기의 재배 과정에 대한 설명과 홍보에 나섰다.
축제 기간 동안 딸기 실물화분 전시, 딸기케익 판매, 시식회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는 물론,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도 펼쳐진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영산강 시원의 맑은 물과 깨끗한 토양이 키워낸 담양 딸기는 당도가 높고 저장성이 뛰어나 국내외에서 최고 명품 딸기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굳혀가고 있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담양 딸기의 새콤달콤한 매력에 직접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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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