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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경기 화성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35분쯤 메타폴리스 B동 지하 4층 전기실에서 A씨가 목을 맨 것을 동료가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다.
A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이날 오전7시44분쯤 사망했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A씨는 화재 사고와 관련, 참고인 신분으로 지난 21일과 22일 이틀 동안 변호사 입회 하에 경찰 조사를 받아 왔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참고인 조사에서 성실히 답변했고, 변호사도 A씨가 별다른 특이점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며 "현재 화재 원인 수사와 관련해서도 A씨는 참고인 신분"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4일 오전 11시1분쯤 경기 화성시 메타폴리스 B동 지상 3층 뽀로로 테마파크 철거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사망자 4명, 부상자 47명이 발생했다.
경찰은 사고 현장에 가스통, 용접기 등의 장비가 있었던 점으로 미뤄 (용단) 작업 중 가스폭발로 인한 화재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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