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MWC 2017’서 차세대 기술·솔루션 대거 공개
허주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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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이번 MWC에서 갤럭시탭S3, 갤럭시북 2종 등을 새롭게 선보이며 프리미엄 태블릿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다.
신제품은 삼성전자의 차별화된 입력도구인 S펜을 지원해 더욱 편리하고 뛰어난 사용성을 제공한다. 또 가상현실(VR) 경험을 제공할 기어VR 신제품도 공개한다.
특히 이번에 첫선을 보이는 ‘기어 VR 위드 컨트롤러’에는 동작을 인식할 수 있는 컨트롤러를 적용해 인터랙티브 게임 등을 더욱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는 관람객들이 360도 입체영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VR 4D 체험존’도 마련해 가상현실이 주는 즐거운 경험을 보여줄 계획이다.
이외에도 삼성전자 사내벤처인 C랩에서 개발 중인 ▲릴루미노 ▲빌드어스 ▲트래블러 ▲모니터리스 등 VR·증강현실(AR) 기술도 선보인다.
특히 삼성전자는 일상생활에 모바일서비스가 자연스럽게 결합되어 편리해질 미래의 모습을 디오드라마와 AR 기술을 접목해 보여줄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차세대 모바일사용자 경험 외에 리테일, 금융 등 다양한 업계의 파트너들과 함께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5G 차세대 무선통신기술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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