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한국시간) 삼성전자가 3월29일 갤럭시S8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의 갤럭시S8이 다음달 29일 그 모습을 공개한다.

26일(현지시간) 삼성전자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삼성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삼성 갤럭시 언팩’ 공식 초청장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초청장은 1980년대부터 각 시대별 휴대폰의 발전과정을 상징적으로 표현함과 동시에 휴대폰의 새로운 진화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Unbox your phone’이라는 문구를 통해 갤럭시 신제품이 기존 휴대전화의 틀을 깨는 새로운 제품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선사한다.

갤럭시 언팩 행사는 오는 3월29일 미국 뉴욕 ‘링컨센터’와 영국 런던 ‘히어이스트’에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날 스페인 바르셀로나 까탈루냐 콩그레스 센터에서 ▲HDR 영상 재생·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0.7㎜ 펜촉의 S펜 ▲삼성플로우를 탑재한 ‘갤럭시탭S3’와 윈도우 기반의 투인원 태블릿 ’갤럭시북’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