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2012년 고객수익률을 직원 평가에 반영하는 제도를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고객수익률 평가제도’는 고객과 회사의 동반성장을 추구하는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 이 제도를 통해 신한금융투자는 시장 상황에 맞는 상품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편리함과 수익률을 ‘동시에’


신한금융투자의 고객수익률 평가제도는 주식자산, 금융상품 등을 모두 포함한 고객 총자산 수익률을 측정해 직원을 평가하는 제도다. 고객은 직원에게 본인의 전체 자산관리를 맡기고 거액자산가들과 동일한 방식의 특화된 프라이빗뱅커(PB)식 자산관리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고객수익률 평가제도 도입으로 2012년 초 40조원이던 고객 총자산은 올해 110조원을 넘어섰고 금융상품 잔액은 17조원에서 64조원으로 4배 가까이 증가했다. 수익률 또한 양호한 성적표를 내놨다. 신한금융투자 PB에게 자문받는 고객 6만6000여명의 지난해 평균수익률은 5.6%였다. 같은 기간 코스피 수익률 3.3%를 웃돈다.


또 은행과 증권 PB를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신한PWM(Private Wealth Management)센터는 신한은행과 신한금융투자가 각각 독자적으로 운영해오던 WM사업을 업계 최초로 통합한 PB센터로, 현재까지 27개 PWM센터가 운영 중이다. PWM은 한 점포에서 은행·증권·세무·부동산 등의 업무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


/사진제공=신한금융투자

기업고객을 위한 ‘신한창조금융플라자’는 신한금융투자와 신한은행이 함께 대출·예금 등 은행의 서비스부터 인수금융, 유상증자, 기업공개(IPO) 등까지 토털기업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은행에서 간편하게 신한FNA 법인계좌를 개설하면 은행거래와 주식거래를 포함한 모든 금융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글로벌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 ‘도약’

신한금융투자는 지난해 베트남법인과 인도네시아법인을 출범하며 국내시장뿐 아니라 글로벌시장에도 활발하게 진출했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장 진출은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글로벌비즈니스의 일환으로 추진하며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상품 다변화로 고객수익률을 더욱 끌어올리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또 신한금융투자는 업계 최초로 ‘베트남 주식 온라인서비스’를 시작한 데 이어 미국, 중국,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주식을 온라인으로 매매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무료대행서비스, 해외국가·종목별 리서치 자료도 제공하는 등 글로벌투자의 강자로 자리 잡았다.


신한금융투자는 지난해 5000억원 규모의 증자를 통해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 도약했다. 이와 동시에 올해 기업 신용공여와 프라임 브로커리지 사업도 가능해졌다. 확대된 자기자본을 활용해 시장 상황 및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경쟁력 있는 상품을 제조하고 이를 고객에게 제공해 상품제조·유통간 선순환체계를 고도화하는 중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이 같은 노력을 통해 안정적인 고객수익률을 추구하고 금융본업으로 사회를 이롭게 하는 ‘따뜻한 금융’을 실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