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대선출마. 사진은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 /사진=뉴스1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이 다음달 3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은 독자 세력화에 집중, 다른 당과의 통합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정 이사장은 지난달 19일 자신의 출판 기념회에서 "어떤 희생도 감수할 각오가 돼 있다. 대한민국을 동반성장국가로 만들기 위해서 모든 것을 던지겠다"고 대선 도전 의사를 밝힌 바 있다.


그는 이후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민생을 살피는 등 대선 행보를 펼쳐 왔다. 특히 동반성장국가혁신포럼 전국 네트워크를 조직, 세력화에 집중했다.

정 이사장 측에 따르면 포럼 참여 인원은 6만여명으로, 오는 3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창단 대회를 개최한다. 정 전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대선 출마를 선언한다.


한편 정 이사장은 조만간 자신이 공동 저자로 참여한 책 '서울대 경제학자 8인이 말하는 한국경제'를 출판, 한국 경제의 문제점을 짚어 보고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