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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이 2월 한 달 동안 내수 1만1227대, 수출 3만4139대로 전년 동월 대비 1.7% 늘어난 총 4만5366대를 팔았다고 밝혔다.
내수판매는 1만1227대로 전년 동월 대비 1.7% 감소했다. 판매는 스파크 3950대, 말리부 3271대가 이끌었다. 소형SUV 트랙스도 전월보다 판매가 21.2% 늘어 1740대를 팔았다. 임팔라는 359대로 전월보다 6.3% 감소했고, 카마로도 전월보다 감소해 46대 판매를 기록했다.
특히 주행거리연장전기차 쉐보레 볼트(Volt)는 초도물량이 모두 소진되는 등 반응이 뜨겁다. 2월엔 27대가 인도됐다.
데일 설리반 한국지엠 영업•A/S•마케팅부문 부사장은 “크루즈의 고객인도 연기에도 불구,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가 판매실적을 유지하며 지난달 내수실적에서 견고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평했다.
수출은 총 3만4139대로 전년 동월보다 2.8% 늘었지만 올 1월보다 3.0%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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