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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시장 삼겹살데이에 대한 관심이 높다. 충북 청주시 서문시장은 삼겹살데이(3월3일)부터 3일 동안 '청주 삼겹살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는 공연, 먹거리, 장보기 등 먹고 보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삼겹살 1인분(200g)을 8000원에 먹을 수 있고, 간장구이, 고추장구이, 소금구이, 연탄불구이 등 다양한 삼겹살을 맛볼 수 있다.
축제는 연속 행사와 당일 행사로 나눠서 진행된다. 연속 행사는 거리 공연, 길거리 푸줏간(현장 고기 판매), 마술 공연, 벼룩시장 등으로, 당일 행사는 돼지 멱따기 대회, 베둘레햄 왕자 선발대회, 삼겹살 무료 시식 등으로 준비됐다.
김동진 축제준비위원장은 "일회성 행사에서 벗어나기 위해 올해부터 축제 형식으로 삼겹살 데이를 준비했다"며 "상인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행정기관 등의 도움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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