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올해로 14회를 맞은 하이서울브랜드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서울 소재 중소기업의 마케팅, 판로 등을 지원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에서 만든 공동브랜드다.
하이서울브랜드는 지난해 실적을 토대로 지난 1월부터 서울산업진흥원의 서류평가, 기업실사, 발표평가 등 엄정한 심사를 거쳐 이를 통과한 기업에게만 지정서가 수여된다.
하이서울브랜드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만든 서울시 우수기업 공동브랜드로 브랜드 육성과 체계적인 마케팅으로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앞서 2015년 하이서울브랜드로 선정된 라디안은 지난해에도 하이서울브랜드 우수기업으로 선정이 되면서 2년 연속해서 수상의 명예를 안았다. 라디안은 올해 우수기업 선정으로 하이서울브랜드 사용뿐만 아니라 국내외 판로개척 및 홍보 지원, 자생적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한 네트워킹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되며 더욱 주목을 받는다.
라디안은 지난해 6월 국내 자동심장충격기를 대만 현지에 미용 및 의료 장비 제조·유통 업체인 더마케어바이오메드(Dermacare Biomed)와 300만달러(약 35억원) 수출계약을 체결하며 수출 판로를 확대해 나가며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7월 라디안은 KT링커스와 자동심장충격기 상품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에 자동심장충격기 렌털사업을 처음으로 도입할 계획을 세우며 우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섰다.
김범기 라디안 대표는 “지난해 중국에 700만달러, 대만에 300만달러 총 100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고 이제 유럽 수출을 위한 CE인증도 획득한 만큼 제품의 품질과 안정성은 세계적으로 증명됐다”며 “올해도 우수 일자리 창출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국내 자동심장충격기 보급은 2만~3만대에 불과하지만 올해을 시작으로 라디안은 자동심장충격기 렌털사업을 전개해 헬스케어서비스 조직을 구축, 가정에서도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자동심장충격기 렌털사업도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취준생들에게 “대기업도 좋지만 미래를 바라 볼 수 있는 우수기업에 많은 일자리가 있는 만큼 라디안과 같은 미래성장 가치가 많은 기업에 시선을 확대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김 대표는 “지난해가 아시아로 수출을 시작한 원년이라면 올해는 아시아시장을 더욱 확대하고 유럽과 미주로 수출시장을 넓혀 나가는 전략으로 수출 원동력의 한해가 되는 발판으로 삼을 것”이라며 “더 많은 일자리 수요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