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백팩 브랜드 그레고리(GREGORY)가 미국 콜로라도 대자연의 정취가 듬뿍 담긴 ‘벙갈루(The Bungaloo)’ 라인을 한국 단독 한정판으로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 (좌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데이팩(DAY PACK), 파인데이(FINE DAY), 이지데이(EASY DAY), 스핀 슬링(SPIN SLING), 사첼백, 티니 토트백(TEENY TOTE)
이번에 선보이는 한정판 라인은 그레고리의 스테디셀러 가방 10종을 엄선해 신규 디자인 패턴인 ‘벙갈루 패턴’을 일괄 적용한 것이다. 이 패턴은 미국 콜로라도주 아스펜에 위치한 세계적인 관광 명소 마룬벨(Maroon Bells) 호수의 신비하고 빼어난 경관을 모티브로 탄생한 것으로, 보라색 비둘기꽃과 아스펜 나무의 형상을 고스란히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주력상품으로는 데이팩(DAY PACK)을 비롯해 파인데이(FINE DAY), 이지데이(EASY DAY) 등 캐주얼 백팩들을 꼽을 수 있다.


모두 상체 보디라인에 최적화된 눈물 방울(teardrop) 형태로 제작돼 몸을 감싸 안는 효과를 줌으로써 옷을 입은 듯한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이 밖에도 내용물에 따라 가방 크기를 줄일 수 있는 압축 스트랩, 넉넉한 사이즈의 지퍼 포켓, 가죽으로 제작된 지퍼 손잡이 등 그레고리 고유의 실용적이고 고급스러운 디테일들이 알차게 적용됐다.

김희정 쌤소나이트코리아 마케팅 이사는 “이번 시즌에는 국내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과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한 특별한 시도의 일환으로 감각적이고 유니크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벙갈루 라인을 한국 단독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새롭게 선보이는 벙갈루 라인 가방들로 올 상반기, 보다 개성 있고 스타일리쉬한 데일리룩을 완성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