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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체육중학교가 전국사격대회 단체전에서 대회 4연패를 달성했다.
7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체육중학교 조원준(3년), 박철현(3년), 염지헌(2년), 김준형(2년) 선수가 최근 나주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7회 전남도지사배 전국사격대회 사격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1위를 차지했다.
이번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광주체육중은 1689점, 2위인 엄사중은 1650점, 3위 동수원중은 1643점을 기록했다.
사격 10M 공기소총 개인전에선 최동렬(2년) 선수가 620.4점으로 대회신기록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조원준(3년) 선수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동렬 선수는 밝고 유쾌한 성격이나 훈련 중에는 뛰어난 순간 집중력을 발휘해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기록을 냈다는 평가다. 어린 나이에도 1시간15분 (6라운드) 경기를 잘 풀어가는 장점을 보였다.
김귀회 광주체육중교장은 "권총부 4연패와 소총 개인 신기록은선수들의 끈기, 지도자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기술지도와 인성지도 덕분이다"며 선수와 지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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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