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전망. /사진=머니투데이 DB
국제유가가 미국의 원유 재고 발표를 앞둔 관망세가 나오며 소폭 하락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0.06달러(0.11%) 하락한 배럴당 53.1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전 거래일보다 0.11달러(0.2%) 하락한 배럴당 55.92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국제유가는 미국의 원유 재고량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형성되며 소폭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는 오는 8일 주간 원유재고량을 발표한다. 시장에서는 지난 8주 연속 원유재고량이 늘었던 터라 이번에도 160만 배럴 가량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