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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이 함평 교육용골프실습장 설치 사업을 재추진한다.
앞서 교육부는 '노후 교육환경 개선이 시급하다'며 지난해 수차례 교육용 골프연습장 건설사업에 대해 검토결정을 내렸다.
9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청은 지난 8일 교육재정계획 심의위원회를 열고 함평 교육용골프실습장 등 10개 사업의 예산규모를 확정했다.
함평 교육용골프실습장 설치는 지난해 3차례에 걸쳐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재검토 의견이 나와 중단된 사업이다.
도교육청은 교육부의 의견을 받아들여 국비를 100억원에서 50억원으로 줄이고 자체부담은 100억원에서 150억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교육용골프실습장은 함평군 대동면 금곡리 일원 166만2733㎡에 18홀 규모의 골프장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350억원이다.
도교육청은 함평골프고 학생들의 안정적인 훈련과 해외 골프 유학생 및 연수생의 대체 훈련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심의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 혁신도시 내 도담·공원유치원 신설 ▲ 남악신도시 오룡지구 내 행복초·중학교 신설 ▲ 혁신도시 내 매성중·고등학교 신설 ▲ 여수 거문도 학교 통폐합 및 재배치 ▲ 함평교육지원청사 이설 ▲ 에코에듀체험센터 신축 등의 사업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교육부는 4월20일 전국 교육청의 주요 사업에 대한 중앙투자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교육부는 '노후 교육환경 개선이 시급하다'며 지난해 수차례 교육용 골프연습장 건설사업에 대해 검토결정을 내렸다.
9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청은 지난 8일 교육재정계획 심의위원회를 열고 함평 교육용골프실습장 등 10개 사업의 예산규모를 확정했다.
함평 교육용골프실습장 설치는 지난해 3차례에 걸쳐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재검토 의견이 나와 중단된 사업이다.
도교육청은 교육부의 의견을 받아들여 국비를 100억원에서 50억원으로 줄이고 자체부담은 100억원에서 150억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교육용골프실습장은 함평군 대동면 금곡리 일원 166만2733㎡에 18홀 규모의 골프장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350억원이다.
도교육청은 함평골프고 학생들의 안정적인 훈련과 해외 골프 유학생 및 연수생의 대체 훈련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심의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 혁신도시 내 도담·공원유치원 신설 ▲ 남악신도시 오룡지구 내 행복초·중학교 신설 ▲ 혁신도시 내 매성중·고등학교 신설 ▲ 여수 거문도 학교 통폐합 및 재배치 ▲ 함평교육지원청사 이설 ▲ 에코에듀체험센터 신축 등의 사업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교육부는 4월20일 전국 교육청의 주요 사업에 대한 중앙투자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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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