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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고속 서울본부는 지난 8일 청주 구룡산에서 노경합동으로 고객행복과 안전운행을 기원하는 시산제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시산제에 참석한 신임 노조위원장 및 임직원 200여명은 ‘내가 손해를 보더라도 먼저 고객의 행복에 기여해야 한다’는 사기위인(捨己爲人)정신으로 고객행복경영의 실천과 상통된 노경문화 정착을 기원했다.
이덕연 금호고속 사장은 “고객 행복과 안전 운행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시산제를 올렸다” 며 “특히 어려울수록 더욱 단결하고 강해지는 우리 금호고속 특유의 전통과 저력을 발휘한다면, 4차 산업사회라는 변화의 바람을 상승기류로 삼아 우리는 스마트 버스회사로 비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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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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