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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마스터 편집숍 '마스터피스 이태리'는 CJ오쇼핑 론칭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지난 7일 CJ오쇼핑을 통해 정식 론칭을 알린 마스터피스 이태리는 방송시간 70분 동안 3개 브랜드의 상품을 선보이며 총 18억 원의 매출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다비드 알베르타리오'의 '아네스백'은 방송 시작 35분 만에 전 컬러가 매진돼 조기 종료됐다.
마스터피스 이태리의 전 제품은 100년 이상 명품을 만들어낸 장인들의 뛰어난 기술력과 고급 소재를 사용해 제작된다. 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현지 제작으로 제작기간이 긴 만큼 물량을 확보하기가 어려워 희소가치가 높은 제품이었다는 점이 론칭의 주요 성공 요인으로 분석했다.
마스터피스 이태리는 CJ오쇼핑이 지난 2월 이탈리아 현지에서 가죽 장인 조합인 'EMG'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단독으로 선보이는 이탈리아 마스터 브랜드 편집숍이다. 브랜드는 '다비드 알베르타리오', '아페 레지나', 'FAP 이탈리아', '마리넬라', '스테메라' 총 5개의 자체 브랜드 제품을 포함하고 있으며, EMG 그룹의 브랜드들은 몽블랑, 베르사체, 구찌 등 이탈리아 명품의 가죽제품을 생산해 오고 있다.
CJ오쇼핑 백승민 부장은 "마스터피스 이태리는 장인의 한 땀 한 땀이 깃든 이탈리아의 '명작'"이라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제품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해 홈쇼핑 패션잡화의 프리미엄화를 이뤄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론칭 방송에는 이탈리아 대표 장인이자 EMG 조합 대표인 에밀리아노 고렐리와 다비드 알베르타리오 대표가 직접 방문, 이탈리아 장인 최초로 방송에 출연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사진. 마스터피스 이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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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석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