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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성적 조작으로 물의를 빚었던 광주지역 사립학교에서 운동부 감독의 예산 횡령 혐의가 드러났다.
광주시교육청은 9일 농구부 예산을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가 있는 S여중·여고 감독 2명에 대해 중징계 할 것을 학교법인에 요구했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학교와 체육회 등의 농구부 지원금 중 200만원과 1500만원을 해당 여중고 감독이 각각 개인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광주지검은 학부모로부터 돈을 받고 성적을 조작한 혐의로 S여고 교사 A씨를 지난 7일 불구속기소했다. 또 교생실습 평가서를 허위작성한 혐의로 S여고 전 교장 B씨도 약식기소했다.
광주시교육청은 9일 농구부 예산을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가 있는 S여중·여고 감독 2명에 대해 중징계 할 것을 학교법인에 요구했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학교와 체육회 등의 농구부 지원금 중 200만원과 1500만원을 해당 여중고 감독이 각각 개인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광주지검은 학부모로부터 돈을 받고 성적을 조작한 혐의로 S여고 교사 A씨를 지난 7일 불구속기소했다. 또 교생실습 평가서를 허위작성한 혐의로 S여고 전 교장 B씨도 약식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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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