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가 2017년 S/S(봄‧여름) 시즌을 맞아 ‘테니스 컬렉션(Tennis Collection)’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휠라 휠라의 2017 S/S 테니스 컬렉션은 다양한 니즈와 TPO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구성했다. 최고의 기술력을 적용해 경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퍼포먼스 라인’과 애슬레저 트렌드에 맞춰 테니스에서 받은 영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화이트 라인’ 등 두 가지 세부 제품군을 출시한 것 것.
'퍼포먼스 라인(Performance Line)'은 고기능성 소재의 사용과 최고의 기술력을 통해 최적의 운동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기능성을 극대화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무봉제 기법으로 무게를 최소화해 더욱 편안한 착용감을 가지도록 했으며, 가볍고 신축성이 좋은 기능성 소재를 적용, 격렬한 움직임에도 방해받지 않는 편안한 움직임을 보장해 우수한 활동성을 제공한다.
'화이트 라인(Wihte Line)'의 경우, 100년 이상 역사와 기술력을 보유한 휠라 헤리티지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해석하고 패션성을 강화해 보다 다양하고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하도록 한 라인이다. 착용감이 좋은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테니스시에는 물론, 다른 스포츠·레저 활동 중에도 입기 좋으며, 일상에서도 편안하고 멋스럽게 착용할 수 있도록 감각적인 스타일을 제안한다.
휠라 관계자는 “레트로 트렌드 속 클래식 이미지를 지닌 테니스룩이 인기를 얻고 있어 이번 테니스 컬렉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라고 말하며, “특유의 간결함과 세련미를 지닌 테니스 의류는 스포츠패션부터, 캐주얼, 스마트 비즈니스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활용 가능해 올 상반기 남녀불문 ‘필수 아이템’으로 각광 받을 전망”이라고 전했다.
/사진=휠라 한편, 휠라는 2017년 '테니스'를 브랜드 대표 종목으로 선정, 육성하며 제품 출시부터 마케팅까지 전개해 나간다는 전략을 전한 바 있다. 휠라는 이번 테니스 컬렉션 출시와 함께 카롤리나 플리스코바를 비롯해 샘 쿼리, 야로슬라바 시베도바 등 후원 선수 활약까지 더해 테니스 명가(名家), 그리고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로서 위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