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컴시큐어
한컴이 액티브엑스(ActuveX)를 넘어선 공인인증서비스 개발에 앞장선다.

10일 한컴시큐어와 한국무역정보통신은 클라우드기반의 공인인증서비스를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공인인증서비스란 사용자가 접근 가능한 곳에 ‘하드웨어보안모듈’(HSM) 인증서 저장장치를 두고 언제 어디서든지 바이오인증, FIDO 등 간편한 인증을 통해 공인인증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을 말한다.


최근 아마존, IBM, MS 등 글로벌 ICT 기업들이 클라우드시장 선점을 위해 각축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국내기업들도 다양한 분야에서 클라우드로 이전을 추진 중이다.

함덕환 한컴시큐어 영업총괄 본부장은 “정보보안 분야에서도 클라우드기술을 응용하는 흐름이 형성되고 있다”며 “그동안 축적한 PKI 공인인증기술을 기반으로 정보관리 및 보안이 취약한 의료 클라우드 시장부터 공략해 저차 다양한 분야로 클라우드 공인인증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