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드라마(skyDrama) ‘주크버스’ 9회에는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81년생 동갑내기’ 제아, 나르샤, 미료가 출연한다.
/사진=스카이드라마(skyDrama)
이번 방송에서 래퍼 미료는 13년 전 MC 탁재훈과 얽힌 인연을 공개했다. 브라운아이드걸즈 데뷔 전 다수의 노래에 피처링을 한 바 있는 미료는 에스파파(탁재훈)의 1집 앨범에도 자신의 목소리가 들어가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미료가 탁재훈과 입 맞춘 노래는 바로 ‘Super Star’

미료의 내레이션으로 시작되는 곡 ‘Super Star’가 재생되자 주크버스의 탑승객들은 모두 경악에 찬 비명을 질렀다. 도입부에서 ‘아저씨… 이리 좀 와 봐요. 같이 놀면 안 돼요…?’라며 탁재훈을 유혹하는 미료의 내레이션 때문. 목소리의 주인공인 미료 역시 “듣기 힘들다”며 괴로워했다.

이어 탁재훈이 13년 전을 떠올리며 다시 한 번 내레이션을 요청하자 미료는 야릇하게 유혹하는 목소리 대신 깜찍한 옥희 목소리를 내며 주크버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새색시’ 나르샤는 섹시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평소 트로트를 즐겨 부른다고 밝혔고, 장윤정의 ‘꽃’을 열창하며 특유의 감성과 간드러진 목소리로 좌중을 압도했다.

그리고 리더 제아는 남자친구가 있냐는 질문에 “없다”고 대답했지만 “얼마 전에 남자랑 제주도에 가다가 나한테 들키지 않았냐”는 탁재훈의 질문에 당황하며 의혹을 불러일으켰다.

브라운아이드걸스가 출연한 주크박스는 3월 12일 (일) 밤11시 스카이드라마(skyDrama)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