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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권한대행은 사법연수원 교수,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등을 거쳐 대전고법 부장판사 시절인 지난 2011년 3월 14일 당시 이용훈 대법원장의 지명으로 여성으로서는 두 번째 헌법재판관으로 임명됐다.
한편 이 대행 퇴임 후 헌재는 당분간 김이수(64·연수원 9기) 재판관을 헌재소장 권한대행으로 한 7인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며, 지난 6일 양승태 대법원장은 이 대행의 후임 재판관으로 이선애 변호사(50)를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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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