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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44포인트(0.89%) 하락한 608.68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10억6232만주로, 거래대금은 3조762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782억원, 230억원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1066억원의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하락했다. 화학, 제약, 일반전기전자, 유통, 운송, 오락문화, 인터넷, 섬유의류가 1%대의 하락률을 기록했고 반도체, 금속, 건설 등도 약세를 보였다. 반면 소프트웨어, 컴퓨터서비스, 통신장비, 정보기기는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대부분 하락했다. 셀트리온, GS홈쇼핑, 파라다이스는 3%대로 하락했고 CJ E&M, SK머티리얼즈, 컴투스, 에스티팜, 오스템임플란트는 2%대의 하락률을 나타냈다. 메디톡스, 로엔, 휴젤 등도 약세를 보였다.
반면 안랩이 6%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했고 코미팜, 원익IPS, CJ오쇼핑, 포스코 ICT, 솔브레인도 강세를 보였다.
개별종목으로는 인공지능 개발업체인 셀바스 AI가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동사가 보유중인 국내 유일의 인공지능 원천기술이 부각돼 14% 이상 상승했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3개를 포함해 373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종목 1개를 포함해 743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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