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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연에는 한비야 작가가 오지와 긴급구호 활동 현장 등에서 겪었던 생생한 경험담을 전하며 새로운 도전에 앞서 두려움과 망설임에 빠진 이들의 마음에 용기를 심어줄 예정이다.
한비야 작가는 서른셋의 나이에 육로 세계 일주에 도전, 마흔둘에는 국제 NGO 단체 월드비전에 들어가 긴급구호팀장으로 각지의 재난 현장을 누볐다.
한 작가는 현재 월드비전의 세계시민학교장으로서 여전히 전쟁과 재난·재해로 고통받는 난민들을 위한 구호 활동에 힘쓰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바람의 딸 지구 세 바퀴 반',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한비야의 중국견문록', '그건, 사랑이었네', '1 그램의 용기' 등 다수가 있다.
이번 포럼은 오는 23일 오후 4시에 전남 담양군 담양문화회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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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