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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극 발레 <돈키호테>가 6년 만에 돌아온다. 시종일관 관객을 압도하는 화려한 테크닉으로 전세계의 찬사를 받은 <돈키호테>는 스페인의 국민작가 미겔 드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 데 라 만차>를 원작으로 이발사 바질과 선술집 딸 키트리의 유쾌한 사랑이야기를 그린다. 익살스러운 발레 마임, 3막 그랑파드되 등 놓치지 말아야 할 명장면이 산적한 가운데 남성미 넘치는 투우사춤과 정열의 플라멩코 판당고 등 스페인의 대표적인 춤도 관객의 흥미를 유발하는 요소다. 한국 최초 민간 직업발레단 유니버설발레단이 그릴 이번 공연은 인터미션 포함 2시간40분에 걸쳐 진행되며 R석 10만원, S석 8만원, A석 6만원, B석 1만원이다.
일시 4월5~9일
장소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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