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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대표는 이날 "나는 오늘 지난 11일 온몸으로 불길을 막은 두 구조대원을 격려하기 위해 이들이 입원한 병원을 찾았다. 최길수, 김성수 구조대원은 불구덩이 속으로 뛰어들어 시민 5명을 구했다. 시민들이 입었을지도 모를 부상을 자신들이 짊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들과 같은 공직자들이 묵묵히 일해 왔기 때문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 특권부패세력이 국정을 농단하고 최고 권력의 공백 상태가 지속되었음에도, 이 나라가 잘 작동해 온 이유는 묵묵히 제자리에서 할 일을 다 하는 공직자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심 대표는 "나는 우리 소방공무원들이 매우 열악한 근로 조건 속에서도 사명감을 갖고 묵묵히 일해 왔다는 것을 잘 안다. 용산 화재 현장에서 800도가 넘는 화염에 노출돼 두 구조대원의 방화복은 찢어지고 헬멧은 녹아내렸다. 소방공무원들이 장비 걱정 없이 일할 수 있도록 지금 부족한 소방 대응 장비를 확충하고 예산도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소방공무원들에 대한 우리 사회의 존경심이 높다. 그러나 이들의 노동 조건은 매우 열악하다. 지난 2015년 2월 기준 전국 소방 공무원 4만2600명 중 국가직 538명을 제외한 4만2000명이 지방직 공무원이다. 그러다 보니 지자체의 여건에 따라 인력, 장비 부족의 문제가 심각하고 수당 등 복리 수준까지 천차만별"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8시간 근무, 3교대율은 100% 지켜지지 않고 있다. 정의당은 119소방청을 단독으로 설치하고, 소방공무원을 국가직으로 일원화하겠다. 또한 정원 6만6000명에 모자란 인력을 대폭 확충하고, 승진 적체를 해소하며, 순직 인정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심 대표는 "많은 나라의 아이들이 장래 희망으로 소방관을 꼽는다. 다른 사람의 목숨을 구하는 숭고한 일을 제일 멋진 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 소방공무원의 노동 조건이 이토록 열악하다. 나는 소방공무원들의 근로 조건을 바꿔 미래의 아이들이 자랑스럽게 소방공무원이 되기를 꿈꾸는 나라를 만들겠다. 다친 구조대원들 모두의 쾌유를 기원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나는 평소 소방공무원을 비롯해 사회복지 분야 공무원, 일선 경찰공무원들, 교도공무원들, 등 공익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을 국가가 제대로 예우하지 못해 왔다고 생각한다. 그간 국민의 복지와 안전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공무원들에게는 합당한 대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 왔다. 많은 후보들이 소방공무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공약을 제시한 것은 매우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이 공약들이 잘 지켜지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심 대표는 "많은 나라의 아이들이 장래 희망으로 소방관을 꼽는다. 다른 사람의 목숨을 구하는 숭고한 일을 제일 멋진 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 소방공무원의 노동 조건이 이토록 열악하다. 나는 소방공무원들의 근로 조건을 바꿔 미래의 아이들이 자랑스럽게 소방공무원이 되기를 꿈꾸는 나라를 만들겠다. 다친 구조대원들 모두의 쾌유를 기원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나는 평소 소방공무원을 비롯해 사회복지 분야 공무원, 일선 경찰공무원들, 교도공무원들, 등 공익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을 국가가 제대로 예우하지 못해 왔다고 생각한다. 그간 국민의 복지와 안전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공무원들에게는 합당한 대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 왔다. 많은 후보들이 소방공무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공약을 제시한 것은 매우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이 공약들이 잘 지켜지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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